한글 2014, 2018, 등 한글 오피스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다른 사람이 사용한 파일에서 글꼴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한글 문서를 만든 사용자는 글꼴(폰트)을 가지고 있지만 다운로드 받은 사람의 PC에서는 글꼴(폰트)가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단순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. 어째든 여러가지 이유로 글꼴(폰트)가 확인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그러나 공문서 같이 중요한 문서에서는 모든 글의 글꼴(폰트)가 중구난방으로 서로 다르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어색하고 문서를 작성한 사람 입장에서도 이상합니다. 그럴때 모든 문서의 글꼴(폰트)를 바탕체, 신명조, 고딕 등 한 가지 글꼴(폰트)로 전체를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. 그러나 원래 문서에서 사용했던 글꼴(폰트)의 이름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