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에서 새로운 노트북 플래시를 국내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. 크기는 13.3인치 FHD디스플레이, CPU는 인텔 펜티엄 실버N5000 프로세서(1.1GHz ~ 2.7GHz), 램 4기가, SSD 128GB, 기가비트급 랜카드 탑재, 스퀘르클 키보드, UFS Slot, 무게 1.37kg의 모델입니다. 가격은 81만 원으로 스펙에 비해 매우 비싸긴 합니다. 이 가격이면 i3, i5 8세대 cpu가 탑재된 노트북도 구매가 가능한데요. 약 19만 원에 팔리는 윈도우10 가격을 제외하면 노트북 단일 가격은 62만 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. 비싼 이유라면 아무래도 삼성에서 직접 만든 삼성 브랜드 노트북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. 그리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이긴 합니다. 그럼에도 같은 가격이라면 좀 더..